자주 묻는 질문

프리랜서·1인사업자 세금 계산에서 자주 나오는 10개 질문.

Q1. 3.3% 는 왜 떼는 건가요? 돌려받을 수 있나요?
프리랜서 지급 시 지급자가 소득세 3% + 지방세 0.3% 를 미리 떼어 국세청에 납부하는 "원천징수"입니다.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실제 산출세액과 정산되며, 경비·공제 반영 후 산출세액이 원천징수액보다 적으면 그 차액만큼 환급됩니다. 경비 증빙을 잘 모아둘수록 환급액이 커집니다.
Q2. 프리랜서인데 부가세도 내야 하나요?
프리랜서(인적용역) 소득은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이라 부가세 신고·납부 의무가 없습니다. 단, 별도 사업자등록을 한 1인사업자(간이·일반과세자)라면 부가세 신고가 필요합니다. 본 계산기에서 사업자 유형을 "프리랜서"로 선택하면 부가세는 0으로 표시됩니다.
Q3.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 중 뭐가 유리한가요?
연매출 1억 400만원 미만이고 매입이 적다면 간이과세가 부가세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반대로 매입세액이 많은 B2B(세금계산서 수취가 쉬운 경우)는 일반과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의 "유형 전환 시뮬레이션" 섹션에서 세 가지 시나리오를 바로 비교하세요.
Q4. 자택 사무실 경비는 얼마나 인정되나요?
월세·공과금·인터넷·통신비 등 고정비 중 업무 전용 공간 면적 비율만큼 경비로 인정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면적의 20~40% 선에서 인정받으며, 업무 공간 사진·평면도·영수증을 보관해야 합니다. 단독 주거·업무 혼용 시 과도한 비율은 세무조사 리스크.
Q5. 프리랜서도 건강보험료를 내야 하나요?
네. 직장가입자(회사 다니면서 부업)가 아닌 이상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며, 소득·재산·자동차 점수 기반으로 산정됩니다. 2026년 기준 소득분 요율 약 7.09% + 장기요양 12.95%. 본 도구는 소득 분만 간이 산정이며, 실제 고지액은 건강보험공단 모의계산기를 추가로 확인하세요.
Q6. 국민연금은 필수인가요?
소득이 있는 18~59세 국민은 가입 의무가 있습니다. 프리랜서·1인사업자는 지역가입자로 기준소득월액 × 9% 본인 전액 부담 (직장은 9% 중 절반만 본인 부담). 납부예외·반환일시금 신청 가능성은 국민연금공단에 별도 확인하세요.
Q7. 노란우산공제와 연금저축, 뭘 먼저 해야 하나요?
소득이 낮다면 노란우산공제가 우선. 종합소득금액 4천만 이하는 연 500만 공제한도로 최대 75만원 세액공제 효과. 연금저축+IRP 는 한도 900만(세액공제 135만)으로 금액은 크지만 중도해지 불이익이 큽니다. 현금 여유 있으면 둘 다, 부족하면 노란우산 우선.
Q8. 경비 증빙이 부족한데 경비율 추계가 가능한가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추계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업종별 경비율이 이미 정해져 있어 증빙 없이 일정 비율만큼 경비로 인정받는 방식. 단, 수입이 일정 기준(복식부기 의무자 기준) 초과면 기장 의무가 생기므로 3,600만원 이상은 장부 작성 필수.
Q9. 연매출이 간이 기준(1.04억)을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 해의 다음 해 7월 1일부터 일반과세자로 자동 전환됩니다. 전환 시점에 보유 재고·자산에 대한 재고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간이 마지막 해에 매입을 몰아서 처리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세무사와 전환 시점 전략을 상의하세요.
Q10. 본 계산 결과를 그대로 신고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본 도구는 세무 자문이 아닌 의사결정 초기 검토용입니다. 실제 신고는 홈택스 또는 세무사 검토 후 진행하세요. 업종별 부가가치율·접대비 한도·경비율 추계·지역 건보 점수·각종 특례(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등)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결과값이 실제와 차이날 수 있습니다.